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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

USDs-M 선물이란?

USDT를 증거금으로 삼아 선물거래를 하는 기능이다.

롱/숏 중 하나를 골라서 포지션을 오픈할 수 있다.
롱 포지션은 해당 코인이 올라가면 이득을 얻는 포지션이고, 반대로 숏 포지션은 해당 코인이 떨어지면 이득을 얻는 포지션이다.
포지션 레버리지 비율을 1배부터 최대 125배까지 설정할 수 있다.[13] 예를들어 롱 포지션 레버리지를 10배로 설정하면 해당 코인이 1% 오르면 10% 이득을 얻지만 해당 코인이 1% 떨어지면 10% 손해를 본다.
손해액이 증거금보다 높아지면(손익율 -100%) 포지션이 강제로 청산된다. 예를 들어 50배 레버리지로 투자를 하면 진입 가격에서 가격이 2%만 떨어져도 손익율이 -100%가 되어버려서 바로 청산이 된다. [14]

포지션 오픈과 클로즈가 편리하고 배율이 높고 수수료가 싼 편이다.
그리고 증거금을 USDT로 예치하기 때문에 모든 포지션을 종료하면 자동으로 USDT로 저장이 돼서 거래를 쉬거나 다시 시작하기도 편하다.

2021년 기준으로 바이낸스에서 코인 투자를 한다고 하는 사람은 절반 이상이 이 USDs-M 선물을 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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